파키스탄 동부도시 파이살라바드의 정보국 건물 부근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4명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간 저항세력 탈레반은 부상자도 125명 이상 발생한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파이살라바드에서 탈레반 지휘관 한 명이 살해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정보국 건물을 공격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북서부 아프간 접경지역인 남 와지리스탄에서 미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5명의 무장분자 용의자들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보안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