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에서 경찰 간부를 겨냥한 차량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한 8명이 다쳤으며 이중 경찰관도 4명 포함돼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29일 케타 시에서 경찰차 옆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범행을 자행했다고 밝히는 단체는 없습니다.

케타는 발루치스탄 주의 중심도시로 종교적 분쟁의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한편, 이날 북서부 부족지역에서도 치안군에 대한 박격포 공격이 일어나 군인 한 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