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에서 무장괴한이 일본 영사관 소속 차량을 공격해 두 명의 파키스탄인 직원들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28일 범행 동기는 약탈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사관 직원들이 은행에서 돈을 찾은 이후 무장괴한들이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공격 당시 차량에 일본인 당국자들은 없었습니다. 범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경찰 당국은 발루치스탄 주 케타에서도 28일 차량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 네 명의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은 종파간 분쟁이 심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