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의 우두머리인 하키물라 메수드가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키스탄 정보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메수드는 올해 초 미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메수드는 지난 1월 미군의 무인항공기 공습으로 부상했지만 살아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파키스탄의 고위 정보 당국자들이 오늘 (29일)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메수드가 사망했음을 90% 이상 확신한다고 밝혔었고, 파키스탄 내무장관도 메수드가 사망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은 메수드의 사망설을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