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내 수피파 성지에서 오늘 오전 (25일) 폭탄이 터져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남성 2명이 오토바이에 폭탄을 설치한 뒤 푼잡 주 파크파탄에 있는 성지 출입문에 이 오토바이를 남겨 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로 일부 상점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성지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이번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수피파 예배자들은 자주 유혈 공격의 대상이 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