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홍수 재해 복구를 위해 부유층에 대한 세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파키스탄이 국제사회의 원조를 요청하면서 고통을 공정히 분담하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히 수용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14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와 만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파키스탄이 재해 복구를 위해 자신들의 재원을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세수율이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