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무부가 영국의 아담 톰슨 파키스탄 특사를 소환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가 파키스탄이 테러 수출을 조장하고 있다고 시사한데 대한 대응입니다.

파키스탄 외무부가 영국의 아담 톰슨 파키스탄 특사를 소환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가 파키스탄이 테러 수출을 조장하고 있다고 시사한데 대한 대응입니다.

지난 주 인도을 방문했을 때  카메론 총리는 그 같은 발언으로  탈레반과 알카에다에 대항한 군사 작전을 전개해 오고 있는 파키스탄의 분노를  촉발했습니다.

샤 메흐무드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2일 톰슨 특사를 소환한 자리에서 테러는 전세계적인 문제로 책임을 한 나라에 지우기 보다는 모든 나라들이 함께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총리 대변인은 2일 카메론 총리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카메론 총리는 파키스탄이 극단주의와 싸우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이 문제를 이번 주 말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