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23일 세 건의 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6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페샤와르의 교외에서 발생한 폭탄공격으로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AP통신은 희생자들이 반탈레반 민병대 지휘관과 참모 2명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남와지리스탄 부족 지역에 있는 이슬람교 사원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성직자를 포함해 적어도 26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쿠람 지역에서도 부족 원로 회의에서 폭탄이 터져7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