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1월 26일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군의 공습으로 파키스탄 병사 2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4일 파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파키스탄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결의로 있다고 거듭 밝히고, 미국과 파키스탄과의 관계는 양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