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지역의 한 시아파 사원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푼잡주 사르고다 시내 한 사원에서 18일 발생한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측은 아직 아무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이달 초 무장 분자들은 라호레 시내 한 회교 사원에서 폭탄 공격을 자행해 40여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공격이 파키스탄내 탈레반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으나 이들 탈레반은 이 사건에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