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라호레시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1일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42명이 사망한 가운데 파키스탄 당국이 전국의 종교 지역에 대한 치안을 강화했습니다.

이날 공격은 수 천명의 이슬람 신도들이 다타 두르바르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던 중 발생했으며 사망자 외에18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현재 배후세력을 수사하고 있으며, 2일 금요 아침 기도회를 맞아 이슬람 예배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슬람 사원들에 대한 치안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