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오늘 (18일) 자전거에 설치돼 있던 폭탄이 폭발해 12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0명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탄은 순찰 차량 한 대가 데라 이스마일 칸 마을을 지나가던 중 폭발했다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이 마을의 병원 의료진은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는 적어도 2명의 어린이와 3명의 경찰관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