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14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에게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정된 기간동안 나토군 수송기의 파키스탄 영공 비행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흐메드 무크흐타르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그러면서 나토군이 식품 등 상하기 쉬운 물품들을 더 이상 주문하지 말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파키스탄은 나토군이 지난 해 11월 국경을 넘는 오인 폭격으로 파키스탄 군인 24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행한 뒤 나토군의 파키스탄 국경지대 보급로를 폐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