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쿠람의 상가에서 자살폭탄이 터져 적어도 32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오토바이를 탄 테러범이 금요일 기도시간에 인파로 북적거리는 상가 근처에서 자살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60명 이상이 다쳤고 상가 몇 채가 파괴됐습니다.

이 지역 탈레반 무장단체는 시아파가 수니파 이슬람교도들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