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의 사람이 붐비는 터널에 폭탄 공격이 일어나 4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에 따르면 28일 밤 폭발물을 가득 실은 트럭이 코핫 터널을 폭파시켰습니다.

터널은 북서부의 페샤와르와 코핫 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코핫은 아프간 국경 인근의 위험 지대로, 탈레반 반군들이 정부 당국자들과 파키스탄 치안 유지군을 상대로 무력 시위를 벌이는 곳입니다.

코핫 터널은 예전부터 종종 공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