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푼잡주에서 시아파 회교도들의 종교 행진이 진행되는 가운데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16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푼잡주 내 라힘 야르 칸 지역에서 발생한 이 폭발로 또 최소한 20여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폭탄 공격을 자신들이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경찰당국의 말을 인용해 전신주 근처에 폭탄이 설치돼 있었으며 시아파들의 행렬이 가까이 다가오자 무선 조종에 의해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