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무장단체 탈레반은 정부와 평화 협상을 갖거나 휴전을 선언한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의 탈레반은 오늘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수류탄 폭발과 총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경찰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에사눌라 에산 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은 이 공격 직후에 휴전 선언과 평화협정 관련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도, 무장단체와의 휴전과 협상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군  대변인은 이 같은 보도가 날조된 근거없는 내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레만 말릭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어떠한 협상도 탈레반이 무기를 포기해야만  시작될 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