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왕이 자문기관이었던 몇몇 위원회에 법을 만드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오만에서는 그 동안 일자리와 정치적 자유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벌인 바 있습니다.

오만 왕은 자신이 임명하거나 선거로 구성된 위원회에 법과 규정을 만드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왕실이 법을 거부하는 권한을 유지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만 왕 카부스 빈 사이드는 지난 달에 시위가 벌어지자 내각을 해산했고 새로운 정부 일자리 수천 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오만의 시위는 이웃한 바레인과 예멘에서 일어난 것과 비교해서 제한적으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