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중단될 단계에 근접해 있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침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일본, 독일 등34개 회원국이 가입해 있는 OECD는 오늘 (8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발표한 중간 경제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OECD의 수석 경제학자인 피에르 칼로 파도안 씨는 올 상반기 중 많은 나라들에서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약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