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청정 에너지 분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금 감면 조치를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서부 네바다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 의회가 50억 달러 상당의 세금 감면 조치를 승인할 경우 수만 개의 새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네바다주의  해리 리드 상원의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지도자인 해리 리드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실시될 중간 선거를 앞두고 거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당인 민주당이 중간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의 권력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 정책을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돠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