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초대형 지진과 함께 발생한 지진 해일, 쓰나미가 미국 영토에 상륙했지만 큰 피해에서는 벗어났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서부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대피 명령이 있을 경우 따라줄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레곤 주에서는 밀물과 썰물이 평소의 6시간 간격에서 30분 간격으로 일어났고, 오레곤 주와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