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청으로 오는 5월 영국을 국빈 방문할 것이라고, 영국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17일, 오바마 대통령이 미셀 오바마 여사와 함께 영국을 방문해 달라는 초청을 받아들여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도 오바마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확인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유럽 국가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영국이 처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