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연방의회의 급여세 감면 연장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미국 중산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연설을 통해 올해말까지 급여세 감면이 연장됨에 따라 근로자들은 일단 생활비에 일부 부담을 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의회 의원들에게 대선을 향한 양당의 정쟁은 잠시 접어두고 국민들을 위한 일을 계속 벌여 나가자고 요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따라 추가 제안으로 의회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일도 감당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적어도 30%의 세율로 1년에 100만 달러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