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제조업 지원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연방 정부의 제조업 지원법안은 미국의 무역적자가  2년만에 최대규모로 기록되는 가운데 제조업 분야의 수출을 증대시켜 무역 적자를 반전시키는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제조업 지원법안에 서명하면서 미국의 수입을 줄이고 수출을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We will rebuild this economy stronger than before, and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경제를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하게 재건하는데 있어서 핵심은  메이드 인 아메리카, 즉 미국 제품의 생산과 수출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미국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랫동안 해외 상품을 너무 많이 수입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5년 동안에 미국의 제품과 서비스 수출을 두 배로 증대시킨다는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We have got a lot of work to do to reach this goal.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해외에 판매하는 대신 해외로부터 사들이는데  안주하게된  미국 경제의 추세를 반전시키는 일이 필수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1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무역 적자가 6월, 한 달에만 약 20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거의 5백억 달러 더 늘어나 무역 적자 규모가 2008년 말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수출은 1 % 이상 줄어들고 수입은 약 3 %나 늘어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조업 지원은 무역수지 적자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새로운 제조업 지원 법은 미국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품목의 일부에 대한 관세를 없애는 것을 한 가지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This legislation will reduce or eliminate some of those

오바마 대통령은 제조업 지원 법은 일부 원자재의 수입관세를 없애거나 감축함으로써 자동차에서부터 화학제품, 의료제품, 운동용품에 이르기 까지 제조업 전분야에 걸쳐 생산단가를   크게 낮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은 또한 제품생산량을 증대시키고 국내의 좋은 일자리들을 뒷받침하며 미국내 소비자 물가를 낮출 것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은 전망했습니다.

제조업 지원 법안은 미국 제조업계로부터는 물론 민주, 공화, 양당으로부터 보기 드문 지지를 받았습니다. 미국제조업협회, NAM은 제조업 지원 법 시행으로 미국의 수출이 증대되고 일자리 창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제조업계에서 46억 달러 규모의 생산량이 증대되고  9만 개의 일자리 유지와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