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에후드 바락 국방장관과 만나 포괄적인 중동 평화를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바락 장관, 제임스 존스 국가안보보좌관과 백악관에서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락 장관과 미국 관리들 간의 회동이나 그의 미국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동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에 대한 미국의 반대로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