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곳 워싱턴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탄 평화협상 중재에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일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났고 이시간 현재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고 있습니다. 회동에 앞서 팔레스타인측의 나빌 아무 루데이나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오는 26일에 시한이 만료되는 요단 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 건설 공사 중단조치를 연장하지 않는 한 협상은 실패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일 오전,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요르단강 서안 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의 이스라엘 주민이 피살된 것으로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협상대표들은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직접 협상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