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 의회 상원이 어제 (15일) 전면적인 금융규제 개혁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환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원에서 법안이 통과된 직후, 법안은 미국인들에게 보다 큰 재정적 안정을 주고 책임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번 법안은 소비자들을 위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재정적 보호 장치라고 밝혔습니다.

상원은 어제 표결에서 찬성 60, 반대 39로 금융규제 개혁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2008년 발생한 금융 위기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융업계 전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주 이 법안에 서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