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미국의 과학, 수학 영재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의 과학, 공학, 수학 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잡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과학상을 탄 발명품을 공개했습니다. 이중에는 태양열로 달리는 자동차와 지역 사회를 위한 정수기 그리고 물을 절약하는 변기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학과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스포츠를 잘하는 학생 못지 않게 관심과 칭찬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과학과 수학 교육이 세계 일류 반열에 들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과학, 수학 교육 향상을 위해 4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