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25일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여사는 미국인들에게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도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부인은 생필품 꾸러미나 감사하다는 인사만으로도 군인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은 하와이의 미군 부대를 방문했지만, 올해에는 이 같은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골프를 치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딸들과 해변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