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주례 연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성탄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미군들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군인들, 특히 아프간에 주둔하고 있는 군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순간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도 대통령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국민들이 현장에 있는 군인들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알릴 방법을 찾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화당 측에서는 인디애나주 출신의 마이크 팬스 하원의원이 나서서 주례 연설을 했습니다. 팬스 의원은 연설에서 집을 멀리 떠나 위험한 곳에서 복무하는 사람들 덕에 미국 국민들이 평화를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기억하자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