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 의회 하원에서 공화당이 다시 장악할 경우, 처참했던 10년을 안겨줬던 정책들이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주간 연설을 통해 공화당의 이른바 “미국에 대한 약속” 계획은 부유층에 대한 감세와 금융 기관들에 대한 규제 완화 등 진부한 발상을 갖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공화당은 오는 11월 실시되는 중간선거에서 득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