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위해 중서부 오하이오 주를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자신의 경제 정책을 옹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첫 선거운동지로 오하이오를 택한 것은 이 지역의 지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론의 관심이 공화당의 후보 선출에 집중된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교외의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이번 선거운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오늘 연설은 미국 경제의 재건과 직업 창출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은 경제를 살리고 직업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의회에서 공화당으로 인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