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북한 인권법이 제정되고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으면서 북한에 뿌리를 둔 이민 가족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 50개 주 어딘가에서, 탈북자 신분이 아닌, 미국 이민자로서 당당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결코 낯설지가 않게 됐는데요. ‘함경도 사나이의 미국 정착기’는 탈북자 데이빗 신의 미국 생활 모습을 그대로 들여다 보는 시간입니다.

데이빗 신을 통해, 난민 신분으로 미국에 온 탈북자들이 어떻게 정착해 가는지, 그 과정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담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