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 서울 목동 주경기장에서는 남북청소년들을 위한 통일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3년 전부터 매주 축구모임을 즐겨왔던 탈북청년들도 함께 참가했는데요. 몸과 마음은 물론, 나와는 다른 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 그들에게 축구는 단순한 운동경기, 그 이상이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통일축구 대회에 참가한 탈북청년들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