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높은 긴장상태와 북한의 급박한 식량부족 보도에 우려하고 있다고 전직 국가수반 모임인 '엘더스 그룹 (The Elder's Group)’이 밝혔습니다.

‘엘더스 그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수의 전직 국가수반들이 4월 말 북한을 방문해 북한 관리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문제의 해결 방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더스 그룹 소속’인 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주축이 돼 이뤄지는 이번 방북은 2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엘더스 그룹’측은 아직까지 방북 계획이 최종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방북 목적은 비핵화 논의 재개와 미국과 한국, 북한 간 평화협정 회담, 대북 인도주의 지원 문제 등 세가지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