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서울 메트로.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시민들의 충실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에 수많은 이용객을 태우고 쉴새 없이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운전하는 기관사와 함께 지하철 운행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하철 차장, 서울 메트로에서 한결같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김용석 씨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함경북도 출신 지하철 차장 김용석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