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들에 관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생생하게 만들어진 촌락과 리얼한 북한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인데요. 탈북자 감독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영화 ‘량강도 아이들’의 정성산 감독을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첫 영화 개봉을 앞둔 북한 출신 정성산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