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려서부터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도 세계 어느 나라 보다 열심히 하는 나라입니다. 탈북자들도 자녀 교육이 큰 문제인데요. 북한을 떠나 중국 등지에서 몇 년씩 보내다 한국에 온 탈북 어린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학교공부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탈북 어린이를 위한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자가 탈북자를 위해 만든 대안학교, 삼흥학교 선생님들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