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는 양국군
미-한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는 양국군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는 오는 10일, 북한 전문 연구자들을 불러 놓고 ‘북한의 불바다 발언: 괴롭힘. 벼랑 끝 외교. 협박’이란 제제로 청문회를 엽니다.

지난 달 28일부터 남한에서 미국과 한국의 합동 군사 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북한은 최근 또 다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는 로버트 칼린 스탠포드 대학 객원연구원, 브루스 클링너 해리티지 재단 선임 연구원, 윌리엄 뉴콤 전 재무부 선임 경제자문관, 빅터 차 조지 타운대 교수 등 많은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이에 앞서 연방상원 외교위원회도 지난 1일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불러 ‘북한의 도발주기 끊기’란 주제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