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1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을 속히 재개하고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9•19공동성명을 전면적으로 이행해 나가려는 북한의 입장은 일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지난 주 뉴욕에서 열린 북한과 미국과의 양자회담에 대해 “북미관계 개선과 한반도 정세 안정,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한 문제들이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양측은 “북미관계를 개선하며 협상을 통해 평화적 방법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각 측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했으며 앞으로 대화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