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에 미화 1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24일)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물질적 손실이 초래된 것과 관련해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을 표시하면서 일본적십자사에 10만 달러의 위문금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별도의 기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재일동포’ 들에게 50만 달러의 위문금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4일에는 조선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 이름으로 일본적십자사에 위로 전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