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엄마 집 사는 데 돈을 보탰다는 별이. 엄마의 자랑인 이 기특한 딸, 어느새 씩씩하고 활발한 이십대 아가씨가 됐습니다. 별이 뒤를 이어서, 또 다른 탈북자들이 도착했는데요. 아들, 딸, 남편 손잡고 데이빗씨 집을 찾은 두 가족. 이제, 데이빗씨가 초대한 탈북자 손님들이 다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