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데이빗 신의 생활 모습을 만나보는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데이빗씨의 아들 광진이에 대한 이야기.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서 광진이와 함께, 세 식구, 재미있게, 사는 것처럼 한 번 살아 보고 싶었던 데이빗씨. 세상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일들도 북한에서 온 이 가족에게는 너무 큰 욕심이었던 걸까요? 태국에 머무르며, 하루하루 미국 갈 날만 기다리는 동안, 광진 엄마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오늘은 데이빗씨의 아들 광진이에 대한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담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