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데이빗씨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

“반은 북한식, 반은 미국식 사고 방식을 가진 광진이. 거기다  어떨 땐 십대의 반항기가 가득하고, 또 어떨 땐 북한을 떠났던 일곱 살로 돌아 간 듯 아기 같은 행동을 하는데요,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일을 겪은 아이라, 케이트씨는 아이의 상처를 가슴 깊이 이해하지만, 받아 들이기 힘든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데이빗씨의 가족들 얘기 전해 드립니다. 담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