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데이빗 신의 생활 모습을 만나보는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데이빗씨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

“웃고, 떠들고, 가족들 모두 즐거운 아침 식사 시간인데요, 하지만 광진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광진이. 이쯤 되면 케이트씨도 속이 상할 법도 할 텐데요, 애궂은 동생들에게 엄마 잔소리가 쏟아집니다.”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데이빗씨의 새 가족에 대한 이야기 이어집니다. 담당에 김미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