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는 오늘 (7일) “지난해 말 어선을 타고 서해상을 표류하다 한국 측 해역으로 넘어 온 북한 주민 3명을 오늘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관계기관 합동신문을 통해 귀순 의사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고, 특별한 대공 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송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모두 남성인 이들 3 명은 지난 해 12월3일 서해 연평도 서북방 북방한계선 남쪽 0.5마일 해상에서 표류하다 한국 해군함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