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명을 억류하고 있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로 알려진 건물에 대한 위성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국제 인권 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은 어제 (3일) 해당 이미지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규모와 위치 등을 보여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단체의 샘 자리피 아시아 태평양 담당 국장은 북한은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를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북한 지도자 등을 비난한 혐의를 받은 사람들을 억류하기 위해 지난 1950년대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