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어린 소녀가 WBA 세계복싱협회 여자 페더급 챔피언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5차 방어전을 치르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요. 1990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소녀는 더 나은 삶을 위해 2004년 한국에 왔고 현재 대학생으로 또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현 WBA 여자 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 씨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