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북한에서의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고 다섯 자녀와 함께 두만강 인근 척박한 땅으로 추방을 당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추방당한 곳에서 금이야 옥이야 키운 두 딸을 영양실조로 잃었다면 그 슬픔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겁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남편과 두 딸을 가슴에 묻은 탈북자 이정금 씨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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