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목선을 타고 일주일간 바다를 헤쳐 일본에 도착했고 한국까지 찾아온 한 탈북 가족 때문이었는데요. 10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지만 북한 사회에서 얻은 건 실망뿐. 탈북을 결심한 이 사람은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한국에 정착했고 현재 자동차 광택 사업체 대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목선을 타고 망망대해를 거쳐 자유의 땅으로 온 박선강 씨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